'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필적 확인용 '궁금증 유발'
[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 문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속 문장은 지난 5일 치러진 '2013학년도 6월 고1, 2 전국연합학력평가'에 제시된 응시자 필적 확인용으로 제시된 것.
이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그림으로 해당 문장을 표현한 게시물이 올라오고 있다. 이는 학생들에게 문학적 비유가 상상력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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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사진 속에는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는 모습을 그려 넣어 눈길을 끈다.
한편 '햇빛이 선명하게 나뭇잎을 핥고 있었다'라는 문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하게 상상이 가네", "저 시험 본 사람은 시험 집중 안됐겠다", "누가 생각해 낸 걸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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