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독일 중앙은행인 분데스방크가 7일(현지시간) 올해와 내년 독일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각각 0.3%와 1.5%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말 전망치보다 올해는 0.1%포인트, 내년은 0.4%포인트 하향 조정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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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방크는 이날 발표한 월례 보고서를 통해 "유럽 부채위기가 경제상황에 부담을 주고 있어 올해 수출이 위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견고한 노동시장, 임금 상승, 물가안정이 민간소비를 지탱할 것"이라며 독일 경제가 지난해 말을 저점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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