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8일 오전 9시 청계광장에서 제54회 희망으로 한걸음 나눔 걷기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8일 오전 9시 청계광장에서 '희망으로 한걸음 나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종로구가 서울북부보훈지청과 공동 주최하며, 제56사단 소속 군악대가 동참하여 국민의례와 기념 연주를 한다.

특히 이날 행사는 서울북부보훈지청이 준비한 나라사랑 배지와 막대 태극기를 참가자들에게 사전 배부, 걷기코스 출발 전에 모든 참가자들이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기며 태극기를 흔드는‘태극기 휘날리며’행사가 준비되어져 있다.


또 호국보훈 사진 전시회와 페이스페인팅 등의 다양한 행사도 열린다.

이번 걷기대회 구간은 청계광장에서 몸풀기 체조를 하고 출발, 청계천변 산책길을 따라 오간수교를 거쳐 다시 출발점인 청계광장으로 모여서 마무리된다.

약 5km 거리인 이 코스는 보통걸음으로 약 1시간 정도 소요되며, 녹음이 짙어가는 6월의 아름다운 청계천변 산책길을 조망할 수 있다.

걷기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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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내 설치된 천막에서 걷기대회 마일리지 적립 쿠폰을 작성 제출한 참가자는 건강 마일리지 제도의‘건강 마일리지 점수’를 적립할 수 있다.


건강 마일리지 제도란 종로구의 명소, 문화유산, 탐방로 등을 방문한 체험기를 제출하면 마일리지를 부여, 연말에 우수자를 표창하는 것으로, 종로구가 주민건강을 위해 올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그리고 나눔을 실천하고 기부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걷기대회에 참가한 구민이 1km 당 100원씩 기부하는 ‘KM100 사랑의 걷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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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를 원하는 구민은 누구나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가벼운 운동복 차림으로 대회 당일 오전 8시40분까지 청계광장으로 나오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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