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복지센터 건립 박차
영등포구, 최근 여의도 복지센터 설계안 당선작 최종 선정 완료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는 여의도동 56 자매근린공원 내에 지하 2, 지상 4층 연면적 약 3600㎡ 규모의 여의도복지센터 건립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여의도 지역 주민의 복지 수요에 비해 아동·청소년과 노인복지시설이 부족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약 98억원 사업비(구비 약 70억원, 시비 약 22억원, 국비 약 6억원)를 확보, 지난해 3월부터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복지센터 건립을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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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지난 3월 설계안을 공모해 최근 당선작을 선정, 다음 달 설계용역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후 공사 발주를 거쳐 내년 2월에 착공, 내년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센터는 세대를 아우르는 복합시설로 구성될 예정으로 ▲국공립어린이집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실·물리치료실·대강당 ▲ 청소년을 위한 동아리실·북카페·휴까페 등 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진조평 건축과장은 “이번 복지센터의 건립으로 여의도 지역 주민들의 복지 욕구가 다소나마 해갈되기를 바란다”며 “향후에도 구민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이를 충족시키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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