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대 ‘독도요트탐방단’ 1000해리 대장정 마치고 귀항
[아시아경제 정채웅]
코리아컵 국제요트대회 참가…요트부 김연식 감독 종합 5위
세한대학교 SRL해양레저특성화사업단(단장 최미순)이 주관하는 세한대학교 ‘2013 독도요트탐방’이 코리아컵 참가를 마지막으로 1000해리 독도 요트탐방 대장정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귀항 중이다.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된 코리아컵 대회 첫날과 둘째날 세한대 독도탐방단의 LH-2호는 개막축하 이벤트 경기로 진행된 One-design Fleet 경기 예선전과 결승전의 심판정으로 선정됐다.
19일 울릉도에 도착한 탐방단은 간단한 휴식 후 20일 울릉도 인쇼어 경기와 울릉도를 출발 독도로 향하는 ‘우정의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21일 독도에 도착한 탐방단은 ‘독도입항기념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접안을 시도했으나 높은 너울로 접안을 하지 못하고 후포로 향하는 코리아컵 외양2구간 경기에 참가했다.
외양2구간 경기 중 무풍지대에 갇혔던 탐방단 LH-2호가 제한시간 안에 피니쉬를 하지 못했으나 Irene 스키퍼로 출전한 세한대 요트부 김연식 감독이 코리아컵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세한대 SRL해양레저특성화사업단 최미순 단장은 “이번 독도요트탐방은 세한대 해양레저학과 특성화교육의 일환으로 시작됐지만 더욱 발전된 특별프로그램을 개발해 해양레저학과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증되고 인정받는 학과로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29일 목포항에 귀항 예정인 세한대독도탐방단은 목포요트마리나에서 해단식과 환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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