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PB센터는 세미나실과 접견실, 상담실을 갖춘 VIP 고객 전용 공간 'VIP Lounge'를 마련했으며, 해운대PB센터는 기존 해운대지점과 마린시티점을 통합해 세미나실, 상담실, 갤러리 등 VIP 전용 공간을 갖췄다.
김정관 개인고객그룹 부사장은 "최고의 고객에 맞는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수원과 해운대PB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오랜 자산관리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액 자산가들의 니즈에 더욱 집중해 한층 더 품격있는 자산관리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픈을 기념해 수원과 해운대 PB센터에서는 신규계좌개설 및 금융투자상품 가입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시장 전망 세미나 등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수원PB센터(tel. 031-246-1212)와 해운대PB센터 (tel.051-731-1254)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투자증권 해운대PB센터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좌측부터)김호진 범어동지점장, 김순실 해운대PB센터 부지점장, 최창집 해운대PB센터 지점장, 김정관 개인고객그룹 부사장, 이경순 영남본부장, 박원상 WM전략담당, 이호진 창원지점장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진희정 기자 hj_jin@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