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흔한 예비군 1년차'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현빈은 예비군에 참여한 또 다른 남성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거나 환하게 웃고 있다. 전투복 차림임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외모와 다부진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흔한 예비군 1년차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 편의 영화 같다", "군복 입은 사람이 멋져 보이긴 처음이다", "이렇게 멋져도 되는 건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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