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환 해명 "'연개소문' 성폭행 배우NO! 추측성 오해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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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최규환(35)이 "오늘(23일) 오전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연개소문' 배우 최모씨가 내가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밝히며 해명했다.


최규환은 23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문경에서 촬영 중이요! 제발 오해 마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료들과 찍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최규환은 KBS1 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 중인 동료 배우들과 함께 극 중 의상을 입은 채로 손으로 X(엑스)자를 그리는 포즈를 취했다. 이는 자신은 문경 세트장에서 촬영하고 있으니 성폭행 배우로 오해하지 말라는 뜻.


최규환은 또 미니홈피 대문에도 "문경에서 '대왕의 꿈' 열심히 촬영 중에 전화기에 불이 났다... 성폭행이 어쩌구... 아... 더위와 싸우며 열심히 연기하고 있으니 제발 추측성 오해 마시고 KBS '대왕의 꿈'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로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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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3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드라마 '연개소문' 출연 배우 최 모씨가 평소 알고 지내던 여성 A씨(28)를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했다.


최 씨는 지난 1월 지인 소개로 알게 된 A씨와 술을 마신 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당시 최 씨가 술에 취해 자는 A씨에게 범행을 저질렀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월 중순 A씨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 지난 13일 최 씨를 검거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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