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plus]조아제약, EPO 목적단백질 호주 특허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형질전환 복제돼지를 이용한 EPO(Erythropoietin) 의약품 연구로 유명한 조아제약 조아제약 close 증권정보 034940 KOSDAQ 현재가 850 전일대비 25 등락률 -2.86% 거래량 91,532 전일가 875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조아제약, 어린이 배변활동 건기식 '쾌변잘크톤' 출시 조아제약, '헤포스시럽' 리뉴얼… '헤파토스시럽' 출시 조아제약, 저용량 에스트로겐 사전피임약 '굿포미정' 출시 이 목적단백질 제조방법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
조아제약은 23일 공시를 통해 2009년 1월부터 국립축산과학원과 공동으로 진행중인 농촌진흥청 국책연구사업인 바이오그린21사업 연구성과의 일환으로 돼지 베타카제인 유전자와 유전자 프로모터 및 프로모터를 이용한 발현벡터, 상기 발현벡터를 이용한 목적단백질의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방법에 대한 호주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조아제약은 이번 특허와 관련 2011년 5월2일 국내 특허를 취득했으며, 미국 특허는 올해 3월20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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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에 따르면 이번 특허 기술의 프로모터는 목적 단백질의 유선특이적 발현을 촉진하므로, 이 특허의 프로모터를 이용해 형질전환된 동물은 유즙 중에 목적단백질을 고농도로 분비하게 돼 유용단백질의 생산에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장점을 갖는다.
이 특허는 기존 로체(Roche)사의 형질전환용 발현벡터를 대체하고자 개발 완료한 특허다. 형질전환 복제돼지를 포함한 포유류의 유즙으로부터 목적하는 단백질을 발현할 수 있는 벡터다. 현재 조아제약에서 연구가 진행중인 EPO 및 성장호르몬에 대한 형질전환 복제돼지의 제작에 사용 중에 있으며, 지적재산권 침해 문제와 상업적 이용에 대한 로얄티 지불을 회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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