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 구한 GKL, 대한적십자사 총재 표창 수상
그랜드코리아레저(GKL)는 지난 16일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안전사업 유공부문 표창을 받았다. 이날 표창식에는 이성형 GKL 기획조정실장(사진 오른쪽)과 홍학수 대한적십자사 사무처장(사진 왼쪽)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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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 직원들은 지난 3월 세븐럭 카지노 부산롯데점을 방문했던 한 일본인 관광객이 원인불명의 심장발작으로 일시심폐정지 상태에 놓이자 신속한 응급처치(심폐소생술)를 벌여 생명을 구했다.
그동안 GKL이 고객접점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의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교육을 정기적으로 시행해온 덕분이다. 또한 GKL은 사업장 곳곳에 자동제세동기를 설치하는 등 안전사업장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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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L측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이성형 GKL 기획조정실장은 “수상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더욱 고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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