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배우 클라라가 등라인이 전부 노출된 파격적인 드레스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최근 트위터 프로필에 반라 노출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그는 등이 전부 노출 된 드레스로 얼핏 보면 상의를 안 입은 듯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3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과 LG의 경기에서 밀착된 의상을 입고 시구를 해 화제가 됐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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