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클라라 청혼거절
방송인 클라라가 청혼 거절한 사연을 고백했다.
클라라는 이어 "청혼과 함께 주먹만 한 다이아몬드 반지를 선물로 받았다. 내 생애 가장 로맨틱한 시절이라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고 미국생활 당시 만났던 첫사랑에 대해 전했다.
또한 클라라는 "청혼 받을 당시가 20살이었던 때라 정말 어렸었고 결혼하기가 두려웠다"며 당시 심정을 솔직히 고백했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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