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교 확장 개통

성동교 확장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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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왕십리길 교통정체 해소와 행당도시개발구역 내 공공기관 이전과 유치를 위해 지난해 9월 착공한 성동교확장공사와 서측연결도로공사를 완료했다.


성동교는 한양대에서 성동교 남단 방향으로 출퇴근 시간대 상습 교통정체가 심한 곳으로 행당도시개발구역 내에서 성동교 남단으로 진입하기 어렵고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중랑천을 연계, 이용하는데 불편이 많았다.

이번 성동교 확장으로 행당도시개발구역 내에 공공기관(경찰서와 소방서)을 유치하는데 기여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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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사는 지난해 9월 말 착공, 성동교 1개 차로 확장(폭 3m, 연장 230m), 연결도로 신설(폭 6.75m, 연장 123m 보행로 신설), 성동교내 보도교 신설(폭 2m, 연장 250m)로 왕십리로 차량정체를 완화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게 됐다.

또 연결도로 설치로 자전거로 이용하는 시민들이 한강과 중랑천을 편리하게 접근하도록 하고 도로주변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 환경 개선과 더불어 향상된 주변경관까지 제공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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