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맞춤형 취업 특강
강남구, 22일 청담2문화센터에서 대기업 경력 컨설턴트 취업특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남구(구청장 신연희)가 22일 오후 2시 청담2문화센터에서 중장년층 실업 해소를 위한 ‘중장년 맞춤형 취업특강’ 을 개최한다.
구는 최근 중장년층 취업 욕구가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해 온 취업특강을 중장년층의 재취업 맞춤형으로 실시할 필요에 따른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취업특강은 40세 이상 중장년 구직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선착순 6명에 한해 일대일 심층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는 성공적인 경력전환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지고, 이어서 6시까지는 자기소개서, 이력서 작성법과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일대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한다.
강의는 대기업 출신 김석란 삼성전자 경력컨설팅센터 수석 컨설턴트 가, 심층 컨설팅은 한무역협회의 전문컨설턴트가 참여해 은퇴한 중장년층의 전직과 재취업에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강남고용지원센터나 한국무역협회 ‘중장년 희망일자리센터’에서도 해당 기관의 취업교육이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해 취업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강남구청 일자리정책과 팩스(☎3423-8831)나 메일(jobcatch@citizen.seoul.kr)로 참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접수하고, 교육 대상자는 강남구 취업정보사이트(job.ga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운 일자리정책과장은 “앞으로 청년층 뿐 아니라 늘어나는 중장년 구직자들에게도 관심을 갖고 은퇴 후에도 만족스러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재취업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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