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주희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윤민수와 친분을 과시했다.
강민경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후 아버님과. 바이브 이번 앨범 너무 좋다"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두 사람 친분있구나", "윤민수 옆에 있으니 강민경 얼굴 뽀얗네", "윤민수 멋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민수가 속한 바이브는 15일 정오 '오가닉 사운드(ORGANIC SOUND)'를 발매, 오는 18일 MBC ‘음악중심’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진주희 기자 ent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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