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휘센 에어컨, 호주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800 전일대비 3,200 등락률 +2.53% 거래량 853,999 전일가 126,600 2026.04.22 10:27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휘센 에어컨이 호주에서 일본 기업을 제치고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는 호주 월간 소비자 정보지 초이스(Choice) 5월호에서 LG 에어컨(모델명: LG R24AWN, LG K09AWN)이 대형과 소형 부문서 최고 성능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초이스는 호주 소비자협회가 1960년부터 매월 발행하는 최대 규모의 소비자 정보지로 약16만명이 정기 구독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호주에서 시판되는 에어컨 120여개를 대상으로 대형(냉방용량:6.1kW이상), 중형(4-6kW), 소형(4kW이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회사 측은 "LG 휘센 에어컨은 주요 평가 항목인 냉방 효율, 난방 효율, 풍량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며 "LG전자 에어컨이 대형 소형 두 부문서 1,2위를 석권해 품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호주 에어컨 시장은 일본 기업이 절대적 우위를 점하고 있어 LG전자 제품이 일본 브랜드를 누르고 1위 자리에 오른 것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조주완 LG전자 AE사업본부 가정용에어컨사업부장 상무는 "LG 에어컨의 고효율 기술과 강력한 냉방 성능이 다시 입증됐다"며 "세계 최고 효율, 초절전 기술을 적용한 차별화된 제품으로 호주를 비롯한 전 세계 에어컨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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