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국제스포츠협력과 리더십을 높이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국제스포츠협력센터(ISC)는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2013 국제스포츠협력과 리더 양성'이라는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행사에 앞서 ISC와 체육인재육성재단(NEST)은 지난 3월 28일 대한민국 스포츠 분야의 국제교류·협력과 국제스포츠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자리에는 우징궈(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 겸 국제복싱연맹 회장을 비롯해 신학용(민주당)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박종길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김정행 대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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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데스 페랄타 주한 파라과이 대사와 라슬로 바이야(헝가리) 2014 인천아시안게임 컨설턴트, 원도연 연세대학교 교수는 각각 '국제관계를 위한 글로벌 리더의 자질'과 '글로벌스포츠 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국제 스포츠 협력을 위한 고급인력 양성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했다.

한편 ISC는 이날 컨퍼런스에 이어 국제복싱연맹과 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스포츠 인재양성과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흥순 기자 s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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