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현 사망, 향년 25세 희귀병 '근이 영양증'이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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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박승현 사망


프로게이머 박승현(25세)이 불치병인 근이영양증으로 사망했다.

박승현은 6일 오전 희귀병인 근이영양증으로 유명을 달리했다. 향년 25세.


PC게임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 엄효섭은 7일 게임 커뮤니티 'A1 방송국' 공지를 통해 "Go)Space 박승현 선수가 6일 새벽 세상을 떠났습니다. 장례식장은 대구 북구 대현2동 415-2 큰사랑요양병원 장례식장이고 8일 오전 중 발인입니다"라고 박승현 사망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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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현은 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는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08년 '샌디스크 산사배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 8강까지 올라 잔잔한 감동을 줬다. 이후 박승현은 아프리카TV 워크래프트3 리그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박승현을 사망에 이르기 한 근이영양증이란 근육병의 일종으로, 골격근이 점차 변성되고 위축돼 약화되는 진행성, 불치성, 유전성 질환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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