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립도서관에서 만나는 가족인형극 및 뮤지컬, 우리가족 쿠키와 액자 만들기 등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사랑과 소중함을 되새겨보는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구립도서관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준비했다.

7일 글빛정보도서관은 가족과 함께 쿠키만들기가 진행되고, 10일 책이랑놀이랑도서관은 3~7세 유아를 대상으로 손인형을 직접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함께 집에서도 쉽게 인형극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조원도서관 어린이열람실에서는 21일 초등학생과 부모가 함께 ‘가족액자’를 만들어 소중한 가족사진을 꾸며보는 시간을 갖고, 25일에는 가족예절교실과 도서관 나들이 프로그램을 관악문화관도서관에서 운영한다.

환경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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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8일에는 동네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어린이뮤지컬-딸기우유’를 글빛정보도서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된다.


8일 어버이날에는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효문화 실천을 위한 ‘제41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관악노인지회 ‘은빛사랑연주단’의 공연과 ‘효경소리봉사단’ 국악공연 후 어려운 환경에서도 자녀를 바르고 훌륭하게 키운 장한 어버이 20여명과 부모님을 정성껏 봉양한 효행자 23명을 시상할 예정이다.


또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인 ‘관악산철쭉제’ 11,12일 이틀간 관악산, 도림천둔지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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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낙성대공원에서는 ‘우리 아이 건강한 성장을 위한 영유아 놀이 박람회’가 열린다.


성장경 홍보전산과장은 “구에서 마련한 다양한 행사나 프로그램을 활용해 가족 모두가 서로의 소중함을 깨닫는 행복한 5월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어버이날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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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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