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개청 25주년 맞아 6~13일 ‘서초 25주년 기념 사진전’ 열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지금은 그 자취를 찾기 힘든 1950년대 말죽거리 모습은 어떻했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줄 사진 전시회가 열린다.

서초구(구청장 진익철)가 개청 25주년을 맞아 6~13일 구청 1층 서초플라자에서 '서초 25주년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토지주택박물관, 서울역사박물관, 국가기록원 등 약 20여개 기관과 서초구에서 오랫동안 거주해 온 주민들이 제공한 사진자료 등으로 꾸며진다.

사진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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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0년대 말죽거리 모습, 경부고속도로 공사 건설 현장, 1960년대 신동초등학교 졸업사진 등 진한 향수와 추억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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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사진전은 구청사의 건립과정부터 개청 이래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서초구의 역동적인 모습 뿐 아니라 더욱 안전하고 매력적인 녹색공간으로 탈바꿈해 우리 곁으로 다시 돌아온 우면산의 모습도 함께 전시한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오는 6월14일 방배1동 특화거리에 사진전을 개최할 예정"이라면서 "앞으로도 전시를 원하는 학교나 기관에서 순회 사진전을 열어 많은 주민들이 서초의 과거와 현재 모습을 통해 미래의 발전상까지 그려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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