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칼군무 "3명이 추는 줄 알았더니…"
[아시아경제 박충훈 기자] '길거리 칼군무' 영상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얼핏보면 가수 핏불의 '아이 노우 유 원트 미(I know you want me)', 마이클 잭슨의 '배드(Bad)' 등의 노래에 맞춰 남성 3명이 춤을 추는 것처럼 보인다. 이들은 호흡이 잘 통하는 듯 동작이 척척 맞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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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칼같이 정확한 군무는 '혼자서' 추는 것이다. 남성 한명이 자신의 앞뒤에 인형을 매달아 춤을 출 때마다 마치 세명이 함께 춤추는 듯한 효과를 낸 것이다.
이런 독특한 발상의 춤을 춘 남성은 멕시코의 한 행위예술가로 알려졌다. 그의 춤을 보며 길거리 구경꾼은 박수와 함께 환호성을 질러댄다. 네티즌 반응도 마찬가지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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