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세계 최대의 커피 체인 스타박스는 2분기(올해 1월~3월)에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다. 스타벅스는 유럽의 실적이 부진했지만 미국의 실적이 개선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25일(현지시간) 지난 2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에 비해 26% 늘어난 3억9040만달러(주당 순이익 51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3억990만달러(주당 순이익 40센트)의 실적은 물론, 시장 전망치 48센트를 상회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스타벅스가 미국니 매장을 확대하고, 메뉴를 다양화 한 것 등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스타벅스는 올해 회계년도 기간중에 미국내에서 600개의 매장을 세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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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일점포 매출액은 미국내 점포들의 경우 6% 가량 증가했지만 유럽, 중동, 아프리카 사업부는 2% 가량 줄어들었다.

스타벅스는 실적 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전일에 비해 2.48% 하락한 59달러(미국 동부시간 오후 5시 7분)로 거래되고 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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