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2분기에도 실적 개선 지속..목표가↑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다올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30210 KOSPI 현재가 4,240 전일대비 20 등락률 +0.47% 거래량 112,328 전일가 4,22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전·닉스는 추락하고 있는데…증권사 87% 목표가 줄줄이 올리는 이유 거래소, ‘2025년도 우수 컴플라이언스 시상식’ 개최 다올투자증권, 보통주 240원 배당 상정…주주환원 확대 은 25일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9,900 전일대비 2,900 등락률 -2.18% 거래량 1,201,334 전일가 132,800 2026.04.23 15:30 기준 관련기사 류재철 LG전자 CEO "액추에이터에 독보적 경쟁력…2030년 토탈 솔루션 기업 도약"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에 대해 2·4분기에도 가파른 실적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10만원에서 1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상현 연구원은 "LG전자는 2분기에도 스마트폰 점유율 상승에 힘입어 실적이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2분기 매출액은 14조원, 영업이익은 5024억원으로 전기 대비 각각 8.6%, 50.9% 증가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마트폰 증가에 따른 휴대폰부문(MC)의 수익성 개선은 연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MC부문의 스마트폰 판매량은 1280만대, 영업이익률 4.6%를 기록 할 것"이라며 "플랫폼 구축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한 가운데 신규모델 출시로 물량 증가가 가능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다만 3분기부터는 글로벌 스마트폰
신규모델이 급증할 것으로 보여 LG전자의 스마트폰 판매량 증가 속도가 다소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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