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128,200 전일대비 4,600 등락률 -3.46% 거래량 1,011,036 전일가 132,800 2026.04.23 13:39 기준 관련기사 LG전자, AI 데이터센터 HVAC 사업 확대 속도 LG유플러스, 장애인의 날 맞아 임직원 인식개선 콘서트 개최 용석우 삼성전자 사장 "中 TV 공세, AI와 라인업 강화로 정면 돌파"(종합) 가 2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프로야구 경기에서 이색 응원전을 펼쳤다.


최상규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장 부사장을 비롯한 1500여명의 임직원들은 우측 외야석에서 '화질로 한판 붙자: LG시네마3D·LG G Pro'라고 쓰인 초대형 현수막(플래카드)을 들고 승리를 기원했다. 이 현수막은 가로 32m, 세로 15m로 농구장보다 크다.

차세대 고화질 TV 및 스마트폰 시장 선도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다.


LG전자는 지난해 84형(인치) 울트라HDTV를 출시한 데 이어 올해 55형 OLED(올레드)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차세대 고화질 디스플레이 시장 선점에 나서고 있다. 또 풀HD 해상도의 옵티머스 G프로를 앞세워 국내 스마트폰 시장을 재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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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부사장은 "이번 응원전을 통해 자사 제품에 대한 임직원들의 자신감을 재확인했다"며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화질로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삼성이 LG를 3:2로 이겼다.


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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