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승종 기자] 디오텍이 삼성 갤럭시S4에 'S트랜슬래이터'를 공급한다는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S트랜슬래이터는 삼성 쪽에서 자체 제작하며, 9개 국어에 대한 음성인식과 음성합성분야 중 일부에 디오텍 기술이 적용될 수는 있지만 현재로선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디오텍 측 역시 "해당 루머가 있는데 사실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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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S4 출시 행사를 통해 건강관리 기능인 S헬스와 번역 기능인 S트랜슬래이터, 음성인식 기능인 S보이스 등 'S' 기능을 소개한 바 있다.


디오텍이 지난해 중순 음성인식 기술을 보유한 자회사 HCI랩을 합병하는 등 이 분야를 성장시킬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에 S트랜슬래이터를 공급한다는 루머가 퍼진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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