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명지전문대와 관학 협약 맺어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5월부터 은평구(구청장 김우영) 시니어클럽의 시장형사업인 수제쿠키와 웰빙 쌀과자 제조ㆍ판매사업이 활기를 띠게 될 전망이다.


은평구는 명지전문대와 23일 관ㆍ학 협력 협약(MOU)을 맺고 은평구 내 거주 경영과와 사회복지과 학생 6명을 추천받아 노인 일자리전문기관인 시니어클럽 작업장에서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AD

지난해 5월부터 사업을 시작한 은평시니어클럽은 제품의 판로 확대 등을 위해 노력해 왔는데 이번 MOU 체결로 학생들의 현장 지원 활동을 통해 사업의 활성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오른쪽)이 김광웅 명지전문대 학장과 관학협약을 맺었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오른쪽)이 김광웅 명지전문대 학장과 관학협약을 맺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앞으로 참여 학생들은 시니어 작업장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일하며 학습이론을 접목한 제품홍보와 판로 확대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실무 효과를 거양하고 현장 체험 등 활동에 따른 실비 수익으로 학비 보조 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이학만 노인복지과장은 “이번 MOU 체결은 ‘학생과 시니어 간에 상생의 역할 수행으로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학습 이론을 현장에서 실무 경험에 접목 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사업의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