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 신세경, 놀이동산서 '통통 튀는 매력' 과시
[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배우 신세경이 놀이동산에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신세경은 MBC '남자가 사랑할 때'에서 서미도로 분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그는 극 중 태상(송승헌 분)을 이해하고 보통의 연애를 시작, 놀이공원 데이트를 즐긴다. 지난 6회 방송 이후 예고편으로 공개된 이 장면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폭발시켰다.
신세경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지난 22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신세경이 회전목마 탈 때'라는 제목의 영상을 미리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신세경은 촬영 대기 중 시시각각 표정을 바꾸며 장난치는 등 20대 특유의 귀엽고 발랄한 모습을 여과 없이 보였다.
또 촬영 중 행인들의 목소리가 들어가지 않도록 양해를 구하는 스태프를 도와 조용히 하자는 수신호를 보내며 촬영장을 일순간 고요하게 만들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한 팬이 큰 목소리로 신세경을 부르며 주의를 끌자, 신세경은 이를 능가하는 우렁찬 목소리로 재치 있게 응수해 스태프들과 팬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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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관계자는 "촬영에만 열중할 수밖에 없어 아쉬웠지만 놀이공원 특유의 분위기에 신세경도 녹아 들고 싶어했다"며 "연기할 때 집중력이 높지만 장난치는 모습을 보면 영락없는 여대생 같은 느낌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신세경은 '남자가 사랑할 때' 7회 방송을 통해 발랄하고 속 깊은 서미도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유수경 기자 uu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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