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6개 놀이공원,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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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소비자가 직접 평가한 전국 16개 놀이공원 비교정보가 나온다.


공정거래위원회는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소비자가 자주 찾는 놀이공원에 대한 소비자 평가를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대상은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래드 등 현재 영업 중인 전국의 16개 놀이공원이다.


놀이·관람시설, 운영관리, 편의성, 가격만족도 등 4개 항목을 평가한다. 추천 여부와 의견도 게재할 수 있다.

평가결과는 스마트컨슈머 홈페이지(www.smartconsumer.go.kr)의 소비자 톡톡 코너를 통해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스마트컨슈머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스마트폰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평가 인원이 10명 이상인 놀이공원에 대해서만 결과를 공개한다. 또 의도적으로 고평가하거나 저평가하는 일이 없도록 정보검증을 진행한다. 평가가 왜곡된 사례는 평가결과에서 제외되거나 비공개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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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정위는 놀이공원 이용시 주의사항 등 안전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최근 3년 간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놀이공원 안전사고는 106건으로 놀이공원 이용객이 늘면서 어린이, 유아등의 안전사고도 계속 발생하고 있다.


공정위는 ▲놀이시설 외에 분수대나 계단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곳에서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고 ▲아이 이름과 부모연락처가 적힌 이름표를 아이가 소지하고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어린이의 놀이기구 이용시 안전벨트가 제대로 장착됐는지 보호자가 반드시 확인하고 운행 중에서는 손과 발을 기구안에 두도록 해야한다고 조언했다.


김혜민 기자 hme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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