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인스트루먼트 1Q 주당 순이익 32센트..."예상 상회"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세계 최대 아날로그칩 생산업체인 텍사스인스트루먼트(TI)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은 3억6200만달러(주당 32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30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또한 이는 전년 동기에 기록했던 2억6500만달러(주당 22센트)의 실적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하지만 매출은 전년에 비해 7.6% 줄어든 28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TI는 2분기 순이익 전망으로 주당 37센트에서 45센트를 제시했으며, 매출은 29억7000만달러에서 31억7000만달러를 제시했다. 이는 시장에서 예상했던 2분기 주당순이익 평균치 38센트와 매출액 30억4000만달러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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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은행 니드햄의 베론 에시 애널리스트는 자동차에서 부터 우주 항공 장비 등 첨단 장비에 이르기까지 반도체칩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예상을 넘어선 실적의 배경을 설명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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