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인스트루먼트(TI)의 2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웃돌았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TI의 2분기 주당 순이익은 25센트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2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2분기 매출도 24억6000만달러를 달성해 예상치 24억2000달러를 웃돌았다.
중국의 모바일 네트워크 시장이 확장되면서 수혜를 입었다는 분석이다.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난 것도 메모리칩 수요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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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의 3분기 실적 전망치도 긍정적이었다. TI는 3분기 주당 순이익에 대해 예상치 29센트보다 높은 30~40센트를 제시했다. 3분기 매출 규모는 25억~28억달러를 예상했다. 예상치는 25억3000만달러였다.
정규장 거래에서 전거래일 대비 2.61% 상승한 23.61달러로 거래를 마쳤던 TI의 주가는 실적발표후 시간외 거래에서 0.8% 가량 추가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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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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