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 멤버들의 과감한 활동과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색상의 아웃도어로 화사한 봄 패션을 연출했다. 이날 '런닝맨'은 분노 바이러스로 인해 감염자가 늘어나면서 웃음을 잃어버린 인류를 구하는 콘셉트로 진행, 마치 영화 '나는 전설이다'같이 멤버들은 웃음백신을 찾아 인류를 구해야 하는 미션을 받아 이러저리 뛰어다니며 아찔한 상황을 보였다.
이에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이번 런닝맨 방송에서도 유재석과 김종국 등 출연진들이 지금과 다른 더 화사한 의상을 착용함으로써 사건을 해결하는 활동적인 모습과 패션이 잘 맞아 떨어진 것 같다"며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아마존 재킷은 황사나 간절기 시즌에 아웃도어 패션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임혜선 기자 lhs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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