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큰착각 "아내 생일 챙기려다 욕먹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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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아빠의 큰착각으로 엄마에게 혼난 사연을 담은 인터넷 게시물이 네티즌을 포복절도케 했다.


최근 포털 사이트 유머게시판과 트위터 등에는 '아빠의 큰 착각'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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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스마트폰 메신저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아빠와 자녀간의 채팅 내용이 담겨 있다. 아빠는 자녀에게 "엄마 생신이다. 문자드려라"라며 아내의 생일을 자녀에게도 챙기게 한다. 하지만 아빠는 엄마 생일 날짜를 잘못 기억한 것이었다. 자녀는 "엄마 생신 아니라는데요. 엄마에게 혼났어요"라는 메시지를 아빠에게 보낸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있다. 아빠 자신도 아내의 생일을 축하하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가 역정을 들었던 것이다. 아빠는 "미안. 아빠도 어느 X이냐고 욕먹었다"며 자녀의 엄마에게 혼이 났음을 고백한다. 아내가 "나와 다른 여자의 생일을 착각한게 아니었냐"고 했다는 것이다. 이런 짧은 대화지만 네티즌은 "상황을 상상하니 너무 재밌다"고 난리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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