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은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5.75%로 동결했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 기준금리는 지난해 2월부터 14개월 연속 동결됐다.


인도네시아 중앙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소폭 하향 조정했다. 기존 6.3~6.8%에서 6.2~6.6% 수준으로 낮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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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전문가들은 금리 결정에 앞서, 인플레이션 압박을 완화하고 루피아화 환율 방어를 위해 금리 인상 의견을 내놓은 바 있다.


그러나 중앙은행은 인플레이션 압박에 대해 "정부가 식품 공급 문제에 대한 대책을 시행하고 농산물 수확 철이 다가옴에 따라 점차 완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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