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기념일 '행복나눔' 선포.. 장애인 지원 등 6개 분야 임직원 봉사활동

SK C&C 사회공헌 10년 된 '나눔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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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대표적 시스템통합(SI) 기업인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26,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35% 거래량 393,943 전일가 519,000 2026.05.20 15:30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MSCI 5월 정기변경서 3종목 편출된 이유 보니 SK,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 출범…스케일업 지원 프로그램 마련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가 사회공헌 1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봉사 활동을 펼치느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늘진 사회 계층을 돕는데 임직원들이 적극 나서면서 또 다른 사회공헌 10년을 들뜬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이다.


SK C&C는 9일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기도 광주 소재 중증지체장애인 재활시설 SRC보금터를 찾아 봄맞이 창틀 대청소, 목욕지원 등 일상활동을 돕는 시간을 가졌다. 앞서 지난 3일 식목일에는 '행복나눔 묘목심기' 행사와 함께, 본사가 위치한 성남시의 노후화 지역에 꽃길을 조성하고 장애아동 가족들과 동반 야외나들이를 나서는 시간을 가졌다. 창립 20주년만에 매출 2조원을 달성하는 등 탄탄한 성장으로 얻은 과실을 사회에 적극 환원하고 있는 것이다.

SK C&C는 창립기념일이 있는 4월을 '행복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정철길 대표를 비롯해 본사ㆍ자회사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사회공헌 캠페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SK C&C의 주력인 IT사업 전문역량을 접목해 지역 복지기관ㆍ사회적기업에 홈페이지를 제작ㆍ기증하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교육, 독거노인들을 위한 스마트폰 활용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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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K C&C는 사회복지ㆍ환경보호ㆍ장애인지원ㆍ지역활성화ㆍ재해재난 지원ㆍ해비타트운동 등 6개로 특화된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4년 4월 '따뜻한 세상'이라는 자원봉사단을 발족한 이래 지금까지 참여한 임직원의 수는 4000여 명에 이른다. 2005년부터는 50여명의 기술 전문가들로 구성된 IT자원봉사단을 운영 중이며, 2009년에는 경기도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역 내 저소득가정 및 복지시설 대상을 대상으로 컴퓨터 점검ㆍ인터넷환경 개선 등의 활동을 진행 중이다.

대외적으로도 사회공헌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2010년 제6회 한국사회공헌대상 '사회적 책임투자부문' 대상 기업으로 선정됐고 지난해 12월에는 '제2회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월에는 지속가능성평가 기관인 에코프론티어가 발표한 '12년 국내 상장기업 지속가능성평가 결과에서 국내 IT서비스 기업 중 유일하게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SK C&C 관계자는 "SK그룹 고유의 기업 문화인 '행복경영'의 철학은 협력업체와 고객, 그리고 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할 때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단순히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 모두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행복을 나누고 더하는 상생형 사회공헌활동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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