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마감]무역지표 부진 영향...상하이종합 보합 마감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중국 대부분의 주가가 하락한 가운데 지수는 소폭 상승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보다 소폭 오른 2226.13으로 10일 거래를 마쳤다.
중국 주식시장은 무역지표 악재 등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장 후반 만회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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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발표에 따르면 3월 중국의 수출은 전년 동기에 비해 10% 늘어난 반면, 수입은 14.1% 증가했다. 수출은 예상보다 적게 늘어난 반면에, 수출은 크게 늘어난 것이다. 이로인해 중국의 3월 무역수지는 9억달러 적자를 기록했다.
홍위안 증권의 탕용강 애널리스트는 "어제 발표된 생산자 물가 지수와 더불어 수출 지표 마저 부진했다"며 "많은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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