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투자증권은 9일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5.20 15:30 기준 에 대해 1·4분기 실적은 부진하겠지만 2분기에는 확실히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만4000원을 유지했다.


김시우 연구원은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겠지만 2분기에는 방송 광고 성수기 진입, 모바일 게임 흥행 지속, 영화 흥행 기대작 개봉 등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돼 주가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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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의 1분기 매출액은 367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3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부문별로 보면 방송은 1분기 광고 경기 부진으로 35억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이고 게임은 59억원 흑자, 영화는 38억원 흑자로 추정된다. 음악 부문은 49억원 적자로 적자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에는 방송 광고 경기의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다. 2분기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연간으로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 김 연구원은 "방송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 개선, 게임 및 영화 부문의 경쟁력 강화로 2013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9%, 101.2%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송화정 기자 pan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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