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 프레미언 가전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 나서
[아시아경제 칸쿤(멕시코)=김근철 특파원 ]LG전자는 4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멕시코 칸쿤에서 중남미 지역 전략 가전 발표회 ‘LG이노페스트 2013’을 개최했다.
LG전자가 개별 국가가 아닌 중남미 지역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가전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행사에는 박세우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 이혜웅 멕시코 법인장 등을 비롯해 중남미 현지의 주요 거래선 및 외신기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LG전자는 중남미 시장 판매 확대를 위해 프리미엄 제품의 선제 출시를 통한 시장 선도, 지역 특화형 R&D(연구개발) 강화, 현지완결형 생산체제 구축 등 3가지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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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매직스페이스' 냉장고와 대용량 세탁기, 로봇청소기 등 기술력을 집약한 전략 제품을 출시해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전략이다.
박세우 LG전자 중남미지역대표는 “LG전자만의 혁신 기술로 중남미 고객들이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대용량, 고효율, 쉽고 편리한 스마트, 감성적 디자인 제품을 선제 출시해 중남미 시장 1위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칸쿤(멕시코)=김근철 특파원 kckim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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