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미국의 신용평가회사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는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최고 등급인 AAA로 그대로 유지한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 외신이 5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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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영국 정부가 경제 문제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의지를 갖추고 있다"며 신용등급 유지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신용등급 전망은 부정적으로 제시하면서 신용등급이 강등될 수 있는 가능성도 열어놨다.


앞서 S&P는 지난해 12월 영국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했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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