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군민들의불편 예방, 삶의 질 향상에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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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함평군수가 2일 나산면 삼축리 나산노인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2일 나산면 삼축리 나산노인복지센터 건립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진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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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호 함평군수가 2일부터 2주간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함평관내 주요사업장 25곳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하는 곳은 나산노인복지센터 건립, 함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등 9개 실과소가 추진 중인 25개 사업장이다.

이 사업들은 민선5기 공약사업과 중점사업으로 함평군이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현장방문을 기점으로 사업 진행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안 군수는 2일 나산면 삼축리에 총사업비 18억6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983.27㎡, 지상 2층 규모로 조성하고 있는 나산노인복지센터 건립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안 군수는 “나산복지센터가 하루빨리 완공돼 주민들을 위한 배움터이자 쉼터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2일 함평읍 함평리 함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안병호 함평군수가 2일 함평읍 함평리 함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을 방문해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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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복지센터가 9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는 것에 반해 진입도로는 겨우 30%에 불과해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더욱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또 함평읍 함평리 일원에 국도비 등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는 함평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현장과 사업비 6억원이 소요되는 함평읍 내교리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현장을 둘러보고 공사 중 안전사고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시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 주요사업장을 방문해 사업추진 상황, 현장실태 등을 점검해 군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돌출된 문제점은 신속히 조치해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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