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SK E&S가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SK E&S는 1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7600억원으로 전년보다 156% 급증했다고 공시했다.

SK E&S의 지난해 매출액은 5조7757억원으로 전년 대비 29% 늘었다. 세전이익도 전년보다 165% 상승한 8105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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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E&S는 "지난해 해외 천연가스시장에서 치열한 경쟁과 오랜 노력 끝에 얻어낸 저가의 LNG원료 구매를 통해 얻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SK E&S는 2004년 인도네시아 탕구와 20년간 LNG 직도입 공급 계약을 체결, 2006년부터 국내에 LNG를 들여오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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