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사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현장 방문

▲ 이석채 KT 회장이 1일 분당 사옥에서 진행된 그룹사 KTDS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신입사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자료제공=KT)

▲ 이석채 KT 회장이 1일 분당 사옥에서 진행된 그룹사 KTDS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신입사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자료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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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KT는 이석채 회장이 분당 사옥에서 진행된 그룹 계열사 KTDS의 고졸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 현장을 방문해 격려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회장은 이날 직접 신입사원들을 배치부서까지 인솔해 해당팀장에게 인계하면서 "가상재화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 인재를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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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KTDS에 입사한 33명의 신입사원들은 지난 1년간 KT/KTDS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SW 개발자 실무교육을 받았으며, 입사 후 한 달간의 입문교육을 거쳐 이달 1일부터 KT 사내정보시스템 통합 프로젝트(BIT)에 SW전문가로 배치됐다.


이 회장은 "올해 채용에서도 강조했듯이 KT는 학력·학점·어학점수와 같은 '스펙'보다는 열정과 재능이 넘치는 창의적인 인재를 채용해 각 분야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라면서 "에코노베이션 센터를 통한 개발자 지원, 앱 개발 경진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강화해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기자 g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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