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1일 최교일 서울중앙지검장(51·사법연수원15기)은 “새로운 총장님을 모시고 다시 출발하는 지금이 물러나기에 가장 좋은 때인 것 같다”며 사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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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지검장은 이날 사퇴의 변을 통해 “그 동안 수차례 사의를 표했던 것처럼 마음을 비운 지는 오래 되었고, 검찰에 남아서 더 근무하는 것보다는 자리를 비워주는 것이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최 지검장은 경북 영주 출생으로 고려대 법대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군 법무관을 거쳐 1989년 검사로 임관했다.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 서울고검 차장검사, 법무부 검찰국장 등을 지냈고 2011년 8월부터 전국 최대 지검인 서울중앙지검 수장으로 근무해 왔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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