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실명예방재단, 캄보디아 프놈펜에 눈 건강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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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한국실명예방재단(회장 신언항)은 캄보디아 프놈펜에 설립한 '헤브론 눈 건강센터'가 지난달 29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환자진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센터는 해외 안 보건 기획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한국실명에방재단'이 공동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설립됐다. 센터에는 수술 현미경을 비롯해 각종 안과 의료장비를 갖췄으며 현지 안과의사와 간호사를 채용해 상시 진료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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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내 수술팀을 월 1회 정기적으로 파견해 현지 의료인력에게 백내장 수술 등 선진 수술 기법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14세 이하 어린이의 눈 건강증진을 위해 어린이 눈 건강교육과 조기시력검진, 안경 지원 프로그램 등 예방 차원의 사업도 시행한다.


신언항 한국실명예방재단 회장은 "헤브론 눈 건강센터는 캄보디아 국민의 눈 건강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의 뜻을 모아 설립됐다"며 "주민의 눈 건강과 현지 의료 인력에 의한 진료체계의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보경 기자 bkly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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