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채연 다솔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지난달 29일 김천제 건국대학교 식육문화연구소 소장과 오리육가공제품 가공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박채연 다솔 대표이사(사진 왼쪽)는 지난달 29일 김천제 건국대학교 식육문화연구소 소장과 오리육가공제품 가공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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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오리 전문기업 다솔은 지난달 29일 건국대학교 식육과학문화연구소와 오리육가공제품의 품질향상과 신제품 개발 등을 위한 산학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리육가공제품 가공기술 개발에 대한 공동연구 업무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향후 상호간의 신속하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진행을 위해 체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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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기존 제품의 품질분석 및 개선을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신제품 개발을 위해 공동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상호 교류도 할 수 있게 됐다. 또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 오리육가공제품의 소비촉진을 위한 국내 세미나·워크숍 공동개최,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조 및 공동모색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다솔은 오리고기 육가공업체 코리아더커드의 계열사로 오리의 부화, 사육, 도축, 가공,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의 수직계열화를 이룬 오리 전문 기업이다. 1일 기준 오리 10만수의 도축과 5만수의 고기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전남 장흥군 해당 산업단지에 오리업계 최초로 무균설비, 공기정화시스템을 갖춘 공장을 준공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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