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이.조2',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 '압도적'
[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영화 '지.아이.조2'가 개봉 첫 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아이.조2'(감독 존 추)는 개봉일인 지난 28일 11만 9475명을 동원해 일일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개봉 전 시사회까지 총 관객은 12만 1790명이다.
이로써 '지.아이.조2'는 그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킨 '연애의 온도'를 제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다가오는 주말 극장가 이 영화가 기록할 성적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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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는 특수 군단 '지.아이.조'의 살아남은 요원들이 인류를 위협하는 조직 '자르탄'의 음모에 맞서 거대한 전투를 준비하는 모든 것을 건 한판 승부를 그린 영화로 드웨인 존슨, 이병헌, 브루스 윌리스, 애드리앤 팰리키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날 '연애의 온도'는 5만 916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로 물러났다. 누적 관객수는 92만 4671명이다. 이어 '파파로티'가 2만 8569명의 관객을 동원해 3위를 차지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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