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정부 경제정책방향 바람직…적극지원할것"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새누리당은 28일 정부가 발표한 2013년 경제정책방향에 대해 경제상황을 잘 반영했다고 평가하고 여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현주 대변인은 현안관련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우선 "대통령 주재 경제정책점검회의에서 올해성장률을 당초 3.0%에서 2.3%로 낮춘 것은 경제상황을 반영한 것"이라면서 "박근혜 정부가 이런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경제정책방향을 제시한 것은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평가했다.
민 대변인은 또 "이번 경제정책은 박근혜 대통령이 후보시절 강조했던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로드맵 마련과 서민금융, 주거안정 지원책 마련 및 보육ㆍ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키겠다던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것으로 무너진 중산층을 재건하겠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물로 보인다"고 말했다. 4월 추경 추진에 대해서는 "새 정부 첫 경제정책의 실현을 위해 필요한 135조원 수준의 재원을 차질 없이 조달하고 재정을 건전하게 지키겠다고 약속한 만큼 빈틈없는 예산관리로 정책들이 원활하게 집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그동안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추경의 필요성을 제안했고, 부동산 활성화 대책 수립 등을 통한 실물경제 활성화를 촉구해 왔다"면서 "이에 새누리당은 경제위기에 대한 국민의 위기감을 불식시키고 박근혜 정부가 제시한 경제정책이 순탄하게 운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가 달성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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