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강, 생산가동률 증대..늦어도 하반기 턴어라운드할 것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 제일제강이 이달부터 24시간 생산체제로 전환함에 따라 설비가동률이 증대됐다고 22일 밝혔다.
대규모 설비투자의 경우 생산 안정화까지 통상 2~3년이 소요되지만 제일제강은 선재분야의 슈퍼바이저 및 각 파트별 전문가를 영입해 단 2개월여 만에 생산안정화를 이뤘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회사 측은 3월 총 생산량은 9000톤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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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제강은 지난해 4분기 시운전을 시작해 연초까지 월간 약 2000톤의 생산실적에 머물렀던 것이 지난 2월 5000톤으로 증가하면서 3월말에는 9000톤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제일제강 관계자는 "생산량 증대에 따라 시장점유율도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월간 매출 목표 100억원 이상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하반기 이전에 월간 이익실현 및 턴어라운드가 현실화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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