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공예문화산업 육성 본격화
[아시아경제 장승기 ]
광주광역시가 공예문화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
시는 오는 21일 오전 김대중컨벤션센터 3층에서 ‘공예문화산업육성 설명회’를 갖는다. 이날 사업설명회와 함께 ‘문화를 통한 행복한 창조도시 건설’이라는 테마로 강운태 광주시장의 특강도 이어진다.
설명회에서는 ‘광주시 민선 5기 100대 실천 과제’로 추진되는 ‘광주 수제공방 육성사업’을 비롯해 수공예 일자리창출지원사업, 공예디자인 전문 인력 양성사업, 공예품대전 광주시 예선 및 전국대회 참가지원, 우수 민속공예품 개발 지원 등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수제공방사업 등 공예문화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통해 우수 공예품 개발과 공방 육성, 국내외 마케팅 지원으로 판로 확대 및 매출 증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특화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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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성들의 문화 예술적 재능과 솜씨를 바탕으로 하는 수제공방 육성과 창조적 활성화를 통해 ‘광주형 행복복지모델 창출’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오순철 광주시 문화산업과장은 “우리 지역은 예로부터 전통자산과 문화예술 자원이 풍부해 공예문화산업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면서 “디자인, 문화콘텐츠, 광산업 등 첨단산업과 융합을 통해 체계적인 육성이 이뤄지면 전국화는 물론 글로벌시장 공략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승기 기자 issue9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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