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이영규 기자]집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눈여겨 볼 만한 행사가 경기도에서 열린다.


경기도 산하기관 한국도자재단은 오는 19일부터 이천 세라피아에서 기획전 '유쾌한 세라믹스(Pleasing CeraMIX)'전시회를 개최한다. '유쾌한 세라믹스'전은 젊은 공예 작가 40인이 도자를 비롯해 금속, 유리, 나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만들어진 테이블, 콘솔, 조명, 식기 등의 인테리어 소품 200여점을 선보이는 행사.

총 10개의 공간에 미래적인 공간 이미지를 담은 '메탈 판도라(Metal Pandora)', 톡 쏘는 아이디어로 깨끗하게 표현한 '스파클링 스노우(Sparkling Snow)' 등 10개의 테마로 연출된다. 이에 맞춘 다양한 소품 200여 점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게 된다.


이번 전시는 도자 전문 갤러리 퍼즈와 공동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특히 기존 전시와는 달리 전시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참여 작가의 시연 이벤트도 열린다. 관람객과 작가가 소통할 수 있는 이색적인 전시회로 꾸릴 계획이라고 한국도자재단측은 설명했다.

'유쾌한 세라믹스전'은 이달 19일 오픈해 6월 23일까지 이천 세라피아 창조센터에서 계속된다.


한국도자재단은 이와 함께 창조센터에서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수상작품전'도 개최한다. 창조센터는 도자체험교실 '토락교실', 유리와 도자의 융복합을 시도하는 '세라믹스 창조공방' 등 이색적인 체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시관 입장료는 3000원이며, 경기도민을 비롯한 미성년자와 20인 이상의 단체 등에는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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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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