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길 기자 ]


“전국·지역문화예술행사 등 72개 사업에 12억원 지원”

정읍시, 시민중심 생활속 문화예술 활동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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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가 올해 시민중심의 생활속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강화한다.

시는 다양한 분야의 생활문화예술 활동을 지원,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삶의 질과 문화예술단체의 창작의욕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문화예술 활동역량 강화사업’으로 71개 사업에 12억원을 지원한다.

생활속 문화예술 활동과 전통문화예술 계승발전을 위해 41개 지역문화예술행사와 예술단체 지원사업에 4억91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4월 중순 정읍천변 벚꽃개화기간에 맞춰 다양한 문화공연과 지역문화예술인들의 한마당 잔치인 제17회 정읍예술제를 마련, 시민은 물론 정읍을 방문하는 상춘객들에게 풍성한 문화공연과 함께 볼거리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 문화향유 지원을 위한 문화바우처사업 등 6개 사업에 4억19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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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사업을 통해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문화복지 향상과 문화소외 계층의 문화복지 증진을 꾀한다는 방침이다.


'창암이삼만 선생 전국휘호대회'와 '전국국악경연대회', '관광사진공모전'과 '전국서화대전'등 모두 12개 전국단위 문화예술 행사 개최에도 2억1800만원을 지원한다.


지역문화예술단체의 활성화를 도모함으로써 ‘문화도시 정읍’의 브랜드를 높이고 우수한 신진 문화예술인을 발굴하는 전국대회로서의 위상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1억원을 들여 80개 단체(1000여명)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를 구축, 시민과 함께하는 시민중심의 생활 속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꾀한다.


이들 동호회원들을 중심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 사업에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선정한 우수작품 초청공연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10개 지역대표문화행사 지원사업에 5700여만원을 지원한다.


마을당산제 및 정월대보름행사와 정토사 산사음악회, 다유락 마임축제, 출향예술인을 초청한 줄타기 명인 김대균 공연 등이 특색 있는 문화공연으로 마련된다.


시는 또 내장산 홍보를 위해 지난해 제작한 이호섭 작·편곡, 김용임이 노래한 ‘내장산’ 노래경연대회 등 2개 사업(1500만원)도 추진, 범국민 노래로 보급하고 내장산과 정읍홍보의 시너지 효과를 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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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생기 시장은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을 통해 향토예술인의 창작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문화예술 발전과 시민중심의 생활 속 문화예술 정착을 꾀하고 문화복지를 실현, 시민 삶의 질의 높이고 전통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예향의 고장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재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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